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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기후정상회의 파트너
노벨리스는 순환경제의 이점을 위해 당사 비즈니스뿐 아니라 산업 전반과 사회 전체를 발전시키는 지속 가능한 저탄소 알루미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공급업체로서, COP26의 부대 행사인 올해의 세계기후정상회의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자랑스럽습니다.
회의 기조 연설

노벨리스의 사장 겸 CEO인 Steve Fisher가 기조 연설에서 노벨리스가 업계의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점, 넷제로를 향한 경쟁 및 전 세계 도시들의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에 있어 알루미늄의 역할, 그리고 기업, 고객, 정부, 학계 및 비영리 단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순환경제와 21세기 도시

노벨리스 유럽의 전략 및 지속 가능성 이사인 Serge Gaudin은 "순환 경제와 21세기 도시"라는 패널 토론에 참여하여 도시, 산업 및 사회 간의 생태계 구축이 '경제적, 사회적, 지속 가능한 도시의 환경적 이점'을 제공하는 예를 공유합니다.

순환성에 대한 요구

노벨리스 EVP 겸 노벨리스 유럽 회장인 Emilio Braghi는 탄소중립의 핵심 동인으로서 순환성을 지지합니다. Emilio Braghi는 업계 안팎의 부문 간 협업 및 재활용과 순환성을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COP26의 가장 중요한 공식 부대 행사 중 하나

세계기후정상회의는 기후변화 해결에 있어 협력의 중요성과 "상향식" 관점을 인정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비즈니스 및 투자 중심의 솔루션을 위한 최고의 포럼입니다. 노벨리스는 글래스고에서 COP26 중 열린 세계기후정상회의 - 투자 COP의 자랑스러운 파트너입니다. 노벨리스 사장 겸 CEO인 Steve Fisher와 노벨리스 유럽의 전략 및 지속 가능성 분야 이사인 Serge Gaudin이 "순환경제 및 21세기 도시" 세션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