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성에 대한 요구 – 세계기후정상회의의 Emilio Braghi

노벨리스 EVP 겸 노벨리스 유럽 회장인 Emilio Braghi는 탄소중립의 핵심 동인으로서 순환성을 지지합니다.  Emilio Braghi는 업계 안팎의 부문 간 협업 및 재활용과 순환성을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세계기후정상회의의 순환경제 및 21세기 도시 –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이점 실현 세션에서 진행된 노벨리스 사장 겸 CEO인 Steve Fisher의 기조 연설을 시청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