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Fisher, Reuters NEXT Global Conference에서 재활용 및 순환성에 대한 주장 제시

노벨리스의 사장 겸 CEO인 Steve Fisher는 제1회 Reuters NEXT Global Conference에 참석했습니다. Reuters NEXT Global Conference는 신년의 과제에 대한 해결책과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리 세계와 사회가 직면하게 될 균열과 문제에 대처할 방법을 재구상하는 리더와 선구적인 사상가의 포럼입니다.

로이터의 아시아 광산 특파원인 Melanie Burton이 사회를 맡았고,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페트병 생산업체 중 하나인 Indorama Ventures의 지속가능경영 최고 책임자인 Yash Lohia와 함께 Steve 사장이 패널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토론에서 Steve와 Yash는 재활용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teve는 순환적인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벨리스의 지속가능성 노력과 목표를 공유했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Steve는 “산업으로서, 우리는 알루미늄 쓰레기를 매립하지 않고 이를 가장 가치 있는 용도로 다시 사용하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고객, 소비자, 규제 기관 및 업계 동료들과 협력하여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벨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루미늄 재활용 업체입니다. 우리는 순환 모델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사항과 이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확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Steve의 발언에 대하여 “코로나19의 대유행은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에 대한 지속가능성의 초점을 더욱 분명하게 한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기사를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미디어, 정부, NGO, 학계 및 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참석자들과 함께한 Reuters NEXT conference는 나흘 동안 2만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스트리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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