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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의 재향 군인들, 제조업 추구 장려

2019년 2월 8일

Brad Russell과 Ramon Romero는 처음에 미군에 복무한 후 그들의 장기 계획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제조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뒤로, 그들은 자신감, 의사 결정 및 책임감 등을 포함하여 수년간 복무하면서 얻은 리더십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빠르게 깨달았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다른 군인들도 비슷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최근 조지아주 시설인 노벨리스 그린스보로의 운영 리더 Brad Russell은 노벨리스가 후원한 Heroes MAKE America 행사를 통해 캔자스주 포트 라일리의 육군 군인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군 복무에 영감을 받은 Russell은 1997년 “세상을 보기 위해” 해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는 5년 동안 복무하며 3번의 배치를 완료하고 3개의 해군 및 해병대 공로 훈장을 획득한 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Russell은 “원래 5년간 복무한 후에 학위를 취득하고 해군 장교로 복귀할 계획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다니는 동안 아내를 만났고, 군대에서 사용하는 방탄복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 3M 기업 Ceradyne Inc.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저는 제조업에 곧바로 빠져들었고 졸업 후 노벨리스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11월, 켄터키주 시설인 노벨리스 베레아 공장 관리자 Ramon Romero는 텍사스주 포트 후드에 있는 육군 기지에서 열린 재향 군인의 날(Veteran’s Day) 행사에서 자신의 여정을 논의했습니다. Romero 역시 아버지의 군 복무에 영감을 받아 고등학교 졸업 후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10년 동안 복무하면서 7년을 해외에서 보낸 그는 다시 민간인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Romero는 “군대를 떠나 제조업계에 합류한 후 놀라운 일을 많이 경험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저의 목표는 새로운 재향 군인이 민간 부문으로 도약하여 다음 직업을 찾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지도록 돕는 것입니다. 저는 노벨리스 같은 회사가 군 경험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미제조업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는 사회적 영향 부문인 The Manufacturing Institute를 통해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 부문으로 전환할 준비가 된 군인들을 돕는 Heroes MAKE America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노벨리스는 군인들이 기업, 커리어, 제조업계 훈련을 접하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의 후원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가 기업은 회원을 지원하고 면접을 보며 공채로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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